『키네마준보』 2019 영화 베스트10&주연여우상 후보 랭크

<영화 랭킹>

10위 여행의 끝 세계의 시작

<주연여우상 랭킹>

1위 타케우치 쿠미 10표

2위 츠츠이 마리코 8표

3위 마에다 아츠코 7표

4위 키시이 유키노 5표

5위 고마츠 나나, 심은경, 와다 미사  4표

6위 아오이 유우, 하기와라 미노리 3표

7위 카도와키 무기, 다나카 유코, 마츠오카 마유 2표

8위 사쿠마 유이, 토쿠나가 에리, 토다 에리카 1표

예능 프로그램 진행자의 얼굴과 일상의 얼굴의 이중성을 체현하면서, 그것을 뛰어 넘는 순간을 빛낸 마에다 아츠코.

-우에노 히로시 (평론가)

(여우주연상) 마에다 아츠코는 정말 어떤 배역이든 소화해내는 여배우지만, 가볍지 않다.

「마치다군의 세계」의 그녀는 조연상급.

-키타가와 레이코 (평론가)

모험이라는 점에서는 구로사와 기요시의 「여행의 끝 세계의 시작」이 눈길을 빼앗아, 마에다 아츠코와 카세 료가 가볍게 핵심부를 구현해 훌륭하다.

-야마네 사다오 (평론가)

当て書き(연극, 영화, 드라마 등에서 연기할 배우를 미리 정해놓고 각본을 쓰는 것)같은 역을 제것으로 만들어, 더욱더 상회하는 연기를 보인 마에다 아츠코과 이케마츠 소스케를 주연상으로.

-요시다 이치로 (평론가)